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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효과' 반도체 넘어 로봇까지…AI 벨류체인 주가 불났다
2026. 6. 2. 오후 3:37
AI 요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방한 소식에 국내 증시가 반도체를 넘어 로봇·클라우드·플랫폼·전력 인프라 등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900원(29.95%) 오른 13만8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LG전자도 8만7500원(29.86%) 급등한 38만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LG, LG헬로비전, LG씨엔에스, 삼성에스디에스, NAVER 등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했으며 삼성전자는 3만2000원(10.09%) 오른 34만9000원에 거래를 마쳐 시가총액이 전날까지 1853조원에서 이날 종가 기준 2040조원으로 불어났습니다. 황 CEO는 오는 5일 방한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회동할 예정이며 구광모·정의선·박정원과의 만남 가능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전날 타이베이 GTC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시스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가 탑재된다고 언급했고 증권가에서는 피지컬 AI로 무게 중심이 확장되며 HBM4 등 메모리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