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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내 변이 바이러스 검출’ AI 진단 플랫폼 개발
2026. 4. 9. 오전 9:45
AI 요약
한양대학교 ERICA 바이오신약융합학부 바이오나노공학전공 이주헌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학교 김영근 교수, 수원대학교 염희란 교수, 순천향대학교 황용성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AI 기반 초고감도 차세대 분자 진단 플랫폼을 개발해 바이러스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12분 이내로 검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나노입자 기반 유전자 표면 포집화 증폭(nSLAM)에 랜덤 포레스트 기반 AI 파이프라인을 융합해 1,200개 이상의 SARS-CoV-2 유전체를 분석하고 하드 필터링으로 최적 프라이머를 설계했습니다. 이 기술로 극저농도(1uL당 약 0.08개 copies)를 12분 내에 검출했고 증폭 사이클을 기존 29회에서 8.4회로 줄였으며 실제 환자 혈청 샘플에서도 안정적 성능을 보였고 연구 결과는 3월 28일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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