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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내 변이 바이러스 검출’ AI 진단 플랫폼 개발
2026. 4. 9. 오전 10:03
AI 요약
한양대학교 ERICA 바이오신약융합학부 이주헌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학교 김영근 교수, 수원대학교 염희란 교수, 순천향대학교 황용성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바이러스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12분 이내에 검지할 수 있는 AI 기반 초고감도 차세대 분자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나노입자 기반 유전자 표면 포집화 증폭(nSLAM) 기술에 랜덤 포레스트 기반 AI 파이프라인을 융합해 1,200개 이상의 SARS-CoV-2 유전체 시퀀스를 분석하고 핵심 변이 서열을 도출한 뒤 하드 필터링으로 최적의 프라이머를 설계해 극저농도(1uL당 약 0.08개 copies)의 유전물질을 12분 내외로 검출했으며 증폭 사이클을 기존 29회에서 8.4회로 줄여 실제 환자 혈청 샘플에서도 안정적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경찰청 미래치안도전기술개발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고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에 지난 3월 28일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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