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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바로 찾아준다”... UNIST, 5초 만에 사물 인식하는 AI 기술 개발
2026. 6. 8. 오전 9:21
AI 요약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주경돈 교수팀은 제1저자 방재훈 연구원과 함께 사용자가 입력한 자연어로 3D 복원 공간 속 대상을 찾아내는 오픈어휘 기반 3D 공간 인식 기술 라이트스플랫(LightSplat)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LightSplat은 각 3D 가우시안에 2바이트 인덱스만 붙이고 의미 정보는 별도 표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의 64분의 1로 낮추고 자연어로 검색 가능하게 만드는 시간을 약 5초로 줄여 기존 기술보다 50~400배 빠른 속도를 구현했으며 LERF-OVS, DL3DV-OVS, ScanNet 실험에서 작은 대상부터 큰 대상까지 구분해 ScanNet의 19개 분류 기준 mIoU 37.11을 기록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로봇의 실시간 물체 파악, AR·VR 콘텐츠 편집, 디지털 트윈 등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연구 결과는 6월 3일부터 5일간 미국 덴버에서 열린 CVPR 2026에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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