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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AI 설계 인공관절 수술...‘데이터’로 정확도 높여
2026. 4. 9. 오후 4:22

AI 요약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공동 개발한 MRI 영상 기반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드 제작 기술이 최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유예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으며, 핵심 의료기기인 Kneevigate(니비게이트)가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 분석해 최적의 수술 계획을 제시합니다. 이 시스템은 수술 전 CT·MRI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골격 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하고 이상적인 다리 정렬 축과 뼈 절삭 범위를 계산한 뒤, AI가 설계한 수치를 3D 프린팅한 개인 맞춤형 수술 가이드(PSI)를 통해 수술 현장에서 절삭 위치와 각도를 정밀하게 구현합니다. 병원 측은 이 방식이 골수강 침습을 줄여 출혈량과 수술 시간을 감소시켜 고령 환자의 마취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며, 하지 정렬 정확도를 향상시켜 인공관절 수명을 높이고 한국인의 좌식 생활을 고려한 고굴곡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인공관절과 결합해 보다 자연스러운 관절 움직임과 장기적 사용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