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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마존 너마저…‘AI 워싱’의 민낯 [AI 딥다이브]
2026. 4. 9. 오후 9:03
AI 요약
AI 열풍에 편승해 실체 없는 AI 기술을 내세워 시장을 현혹하는 AI 워싱 사례가 국내외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은 오픈마켓 모니터링에서 20건의 AI 워싱 의심 사례를 발견했고 그중 19건은 학습 기반이 아닌 센서 기술 등을 AI로 표기한 경우였으며, 금융감독원 점검에서는 86개사가 사업 목적에 AI 등 테마를 추가한 가운데 27개사는 추진 실적이 전무해 31.4%에 달했습니다. 구체적 사례로 영국 빌더AI는 인도에서 약 700명의 개발자가 수작업으로 코딩한 사실이 드러나 청산했고, 애플은 AI 관련 매출 약 1조5000억원을 앱스토어 수수료로 계상했으며 아마존의 저스트 워크 아웃은 인도 직원 1000여명이 CCTV로 수동 검수한 것으로 드러났고, 소비자 조사에서는 3000명 중 57.9%가 AI 제품에 평균 20.9%의 가격 인상까지 지불 의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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