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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말하면 119출동…용산구 ‘AI 돌봄 스피커’ 도입[서울25]
2026. 4. 13. 오전 11:05
AI 요약
서울 용산구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한 사회적 고립위험 중장년·어르신 등 1인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스피커는 감성 대화, 음악·날씨·뉴스 안내,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복약 알림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살려줘 또는 도와줘 등 구조 음성을 내면 관제센터와 119 구급대에 긴급 출동을 요청하는 24시간 긴급구조(SOS) 시스템과 일정 기간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담당 복지플래너가 전화 또는 방문으로 확인하는 이중 안전망을 갖췄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돌봄 서비스가 외로움 해소와 응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