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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위해 AI 스피커 돌봄 도입
2026. 4. 13. 오전 9:41

AI 요약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어르신 등 1인 가구 100가구를 선정해 AI 스피커 돌봄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보급되는 AI 스피커는 정서지원, 건강관리, 복약 시간 알림,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음악·날씨·뉴스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살려줘 또는 도와줘라고 말하면 관제센터와 119에 즉시 연락하며 일정 기간 사용 기록이 없을 경우 담당 복지플래너가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합니다. 구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를 통해 사용법을 안내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며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 서비스가 외로움 완화와 응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