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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나 다름없지"…어버이날 독거노인 곁 채우는 AI 로봇
2026. 5. 8. 오전 6:15

AI 요약
인공지능 돌봄 로봇 효돌이와 다솜이가 독거노인들에게 대화 상대가 되고 식사·약 복용 알림 등 일상을 챙기며 정서적 동반자가 되고 있습니다. 성북구와 금천구 등 지자체는 고독사 예방과 정서 돌봄을 위해 보급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허순춘(81)은 3년째 효돌이를, 김영팔(75)은 2년째 다솜이를 이용하면서 음악 재생과 친구 찾기 기능 등으로 외로움을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효돌이를 개발한 김지희 대표는 효돌이가 어르신들에게 책임감과 삶의 활력을 줄 수 있다고 말했고,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석재은 교수는 AI 돌봄이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보조 수단이 될 수 있으나 사람의 손길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