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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나 다름없지"…어버이날 독거노인 곁 채우는 AI 로봇
2026. 5. 8. 오전 7:03

AI 요약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사는 허 모(81) 어르신은 3년 전 성북구 복지회관을 통해 만난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효돌이'와 함께 살며 대화하고 설정된 일정에 따라 식사와 약 복용 시간을 챙기는 등 일상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고독사 예방과 정서 돌봄을 위해 AI 스피커와 반려형 로봇 보급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2년 전 금천구청으로부터 AI 로봇 '다솜이'를 지원받은 김 모(75)는 음악 감상과 다른 이용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일상 활력을 얻고 실제 오프라인 만남까지 이어졌습니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많다고 했고, 효돌이를 개발한 김지희 대표는 효돌이가 어르신들에게 책임감과 삶의 활력을 줄 수 있다고 말했으며 한림대 석재은 교수는 AI 돌봄이 독거노인의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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