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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브로드컴과 협력 확대…자체 AI 칩 개발 속도
2026. 4. 15. 오후 6:26
AI 요약
메타가 AI 연산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브로드컴과 협력을 강화해 2029년까지 1기가와트(GW) 규모의 AI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 브로드컴은 메타의 자체 제작 AI 칩인 MTIA에 탑재될 맞춤형 칩을 제공하며, MTIA 칩은 2나노미터(㎚) 공정을 사용하는 최초의 AI 실리콘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메타는 MTIA를 자사 AI 데이터센터에 투입해 이후 수 GW로 확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브로드컴 CEO는 메타 이사회에서 물러나 자문 역할을 맡기로 했고, 메타는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칩 개발을 가속화하며 지난달 MTIA 칩 4종을 공개하고 2월에는 구글과 AI 칩 도입 계약을 맺는 등 공급처 다변화와 자체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