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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미토스'가 던진 AI 해킹 위협 - 머니투데이
2026. 4. 17. 오전 4:05
AI 요약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모델 '미토스(Mithos)'가 촉발한 해킹 충격으로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민·관·군 주관 부처에 대응 강화를 주문했고, 과기정통부와 금융당국은 통신·플랫폼·보안·금융권 보안 책임자들을 불러 AI 해킹 위협을 점검했으며, 미국 재무부와 연준은 월가 주요 은행 CEO들을 소집했고 영국은 국가사이버보안센터와 AI 안전연구소를 앞세워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미토스는 오픈BSD에서 27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취약점을 찾아내고 공격 시나리오 설계와 악성 코드 작성까지 지원할 수준에 근접해 AI 대 AI 방어 전환과 전력망·금융·통신·의료·교통 등 주요 인프라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우려를 불러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쿠팡·SKT 등 정보유출 사고에도 보안을 비용으로만 여기는 인식이 남아있다며 군사·정보·산업을 아우르는 '사이버돔' 구축과 주요 인프라 기업 간 위협 정보·로그·취약점 상시 공유, 그리고 AI 악용을 막기 위한 국제 규범과 법제 정비 참여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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