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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학계, AI·자동화 피할 수 없어…못 쓰면 영원히 종속"
2026. 4. 17. 오후 1:47
AI 요약
1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제137회 학술발표회 및 기기전시회에서 이필호 강원대 교수 등 국내 화학자 3명은 AI 전환을 피할 수 없는 변화라며 젊은 화학자들이 AI 기반 화학으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도록 제도적 투자를 서둘러야 하고 AI 활용 역량을 갖추지 못하면 영원히 기술 종속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희승 KAIST 교수는 AI가 패턴 분석에 강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에는 한계가 있어 전문 분야 연구자가 AI 역량을 함께 갖춰야 발전 효과가 극대화되며, AI와 자동화 결합으로 기존 100명이 처리하던 것을 1~2명이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실패 데이터 축적이 필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석유화학 의존도 축소와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기초과학 인력 감소에 대응해 65세 이후에도 고경력 과학자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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