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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콘텐츠 혜택 얹어 '업셀링'… 통신사 요금제 전략 공들인다
2026. 4. 19. 오후 6:53
AI 요약
오는 10월 '최적요금제 고지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이동통신 3사들은 ARPU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AI·콘텐츠 혜택을 결합한 중간 요금제 중심의 업셀링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이용자 요금·조건·이용 행태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안내해야 하며, SKT는 OTT 번들·에이닷 부분 유료화 검토, KT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AI 결합 검토, LG유플러스는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 연계 요금제와 익시오 부분 유료화 검토 등 혜택 중심 요금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부 이용자의 요금 하향 이동 가능성과 함께 통신사 번들링에 따른 업셀링으로 ARPU 상향 및 알뜰폰으로의 이동 유인 약화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KTOA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알뜰폰 번호 이동 가입자 순증 합산 규모는 약 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0만명에 비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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