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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CEO, 삼성·SK·LG 경영진과 연쇄 회동…AI·전장 협력 '밀착'
2026. 4. 22. 오전 8:25
AI 요약
최근 한국을 찾은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경영진과 잇따라 회동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아몬 CEO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등과 만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2의 생산 협력과 삼성의 2나노 공정(GAA) 도입을 논의했으며, 계약이 체결되면 2022년 이후 TSMC로 돌아간 퀄컴의 최첨단 물량이 5년 만에 다시 삼성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또 SK하이닉스와는 LPDDR·HBM 등 안정적인 메모리 수급 방안을 논의했고, LG전자와는 피지컬 AI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과 퀄컴의 고성능 로봇 프로세서 드래건윙 IQ10을 활용한 시너지 모색을 위한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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