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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가 보이스피싱 의심통화 보호자에게 '알림' 전송
2026. 4. 27. 오전 10:56

AI 요약
SK텔레콤은 27일 '에이닷 전화'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가 탐지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가족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당 최대 10명까지 보호자 등록이 가능하며 보호자는 에이닷 전화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용자가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를 하고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사용 중이어야 하며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112 또는 119 발신 시에도 보호자에게 긴급 알림이 전송된다고 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58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건당 피해액은 5301만원으로 188% 증가했으며, 에이닷 전화는 통화 전 단계에서 올해 1분기에만 약 3562만건을 차단하고 통화 수신 단계에서 약 347만건에 대해 주의 알림을 제공했다고 전했습니다.

![[AI픽] SKT,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AI가 가족에 알린다](https://stock.mk.co.kr/photos/20260427/AKR20260427023100017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