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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량’ 등수 매기는 실리콘밸리…AI, 이렇게 쓰면 직업 잃는다 [팩플]
2026. 4. 30. 오전 5:00
AI 요약
인공지능 서비스의 대중화로 사용자 간 활용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 격차가 개인의 경쟁력 차이와 고용·임금 양극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경고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메타 직원이 만든 직원 AI 토큰 랭킹이 확산되고 국내에서도 델타 소사이어티 등 개인별 토큰 사용량을 랭킹화하는 사이트가 등장하는 등 누가 더 많이 AI를 쓰는지 경쟁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으며, 일부 기업은 한 달 AI 비용으로 수천만원을 쓰며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 보고서는 저숙련자는 개인 용도(44%)로, 고숙련자는 업무(49%)로 AI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분석했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보고서는 AI 도입 수준이 높은 산업의 평균임금 상승률이 연평균 약 3~5%인 반면 저노출 서비스업은 1% 수준이며, 한국은행은 최근 3년간 청년 일자리가 21만1000개 줄었고 이 중 20만8000개는 AI 고노출 업종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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