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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업무시간 3.8% 줄인 AI, 생산성은 제자리”
2026. 6. 7. 오후 2:14

AI 요약
한국은행은 7일 보고서에서 AI 도입으로 근로자의 업무 시간이 기존 대비 3.8%(주 40시간 기준 주당 약 1시간 30분) 단축됐으나 업무시간 절감률과 업무 처리량 증가율 간 상관계수는 0으로 나타나 기업의 실제 생산량 증가로는 연결되지 않는 ‘생산성 단절’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간 절감 효과는 AI 고강도 사용자(상위 50%)와 저숙련자(근속 연수 하위 50%)에서 두드러졌고, 전문직 종사자나 AI 고강도 사용자 등 일부에서는 실제 생산 증가가 관찰됐습니다. 한은은 조직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조직 구조 재설계, 직무 재배치, 성과 기반 유인 체계 구축과 청년층 숙련 형성 경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