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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노사가 함께 관리”에는 공감…경영·노동계, 구체적 합의까진 못 갔다
2026. 5. 3. 오후 8:45

AI 요약
국회가 주도한 사회적 대화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산업 전환을 시장에 맡길 수 없는 문제로 보고 노사가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국회 사회적 대화 태스크포스(TF)는 지난해 6월부터 약 9개월간 논의를 진행해 지난달 29일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고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다만 근로시간 유연화와 성과 배분 등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민주노총은 최종 합의문에 동의하지 않았고 노사 단체는 사회적 대화를 지속하자는 공동선언문에만 서명했으며 국회는 후속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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