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시흥시가 고립 가구에 스마트플러그를 나눠주는 진짜 이유
2026. 5. 4. 오전 7:30

AI 요약
시흥시는 고립·고독 위험이 큰 취약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복지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시는 2024년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지난해 7월부터 휴대전화 앱 경기똑디(D)와 연계한 AI 돌봄 서비스로 대상자의 생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월평균 95가구를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1차 AI 안부 전화, 2차 관제센터 확인 전화, 3차 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 순으로 조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열림센서와 스마트플러그 등 IoT 장치를 추가해 현관문·냉장고 개폐와 TV 등 전자기기 전력 사용량을 파악해 활동량과 생활 반응을 분석함으로써 이상 징후 발생 시 관제센터나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출동 및 긴급 구호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