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생성형 AI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후보 발굴
2026. 4. 6. 오전 9:44

AI 요약
국립부경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여병철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현재·강성우·이정훈 박사와의 공동연구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후보를 발굴했다고 6일 밝혔으며,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IF 14.1)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확산모델 기반 원자구조 생성형 AI와 머신러닝·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을 결합한 다단계 검증으로 Ca3P2(인화칼슘)와 LiCdP(리튬카드뮴인화물)을 도출했고, 두 물질은 전기적 절연성과 외부 자극에 따른 전기적 분극 상태 전환이 가능한 강유전체 특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LiCdP는 기존 고성능 분극 소재에 필적하거나 이를 뛰어넘는 물성을 보였고, Ca3P2는 보고되지 않았던 저온 결정 구조 후보를 제시했으며, 정밀 전자구조 계산 결과 두 물질은 태양광 기반 광전류 소자 등 에너지 응용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