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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수요 급증…경북도, 경주 중심 ‘SMR 산업벨트’ 본격화
2026. 5. 6. 오후 7:38

AI 요약
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 경북 세션에서는 AI·탄소중립 시대에 SMR 생태계의 역할과 의미를 주제로 원자력·철강·에너지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SMR의 산업적 활용과 지역 연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논의는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산업 결합 모델에 초점을 맞췄으며, SMR의 무탄소 전력이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과 산업 경쟁력 유지 및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고 김무환 전 포항공대 총장은 상용화를 위한 기술·정책 준비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 기존 연구 인프라와 SMR 국가산단·제작지원센터 구축 계획이 맞물리며 경주의 입지 경쟁력이 부각됐고,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SMR 초도호기 건설을 선도해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블랙홀’ AI 시대, 해법은 원자력 발전[전문가 시선]](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4/09/news-p.v1.20260408.c942ccfe732540c6a3885e077e0b45a2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