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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25% 떨어져”…日 AI 데이터센터 붐에 주민 반발 확산
2026. 5. 7. 오전 9:10
AI 요약
일본 정부의 AI 산업 육성에 따라 데이터센터 확충이 주거지역 인근까지 확산되며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 보도했습니다. 지바현 인자이시에서는 주민들이 소음·열기·비상발전 연료 저장 우려와 함께 집값이 약 25% 하락했다고 주장하며 1만3000명 이상의 서명과 소송을 진행했고, 시장조사업체 JLL은 일본 데이터센터 시장이 현재 약 230억달러 규모로 2030년까지 약 5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가 ‘사무실’로 분류되어 주거지역 규제가 느슨한 점과 낡은 도시계획이 갈등을 키운다고 지적하지만 정부는 당장 별도 분류 도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