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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25% 떨어져”…日 AI 데이터센터 붐에 주민 반발 확산
2026. 5. 7. 오전 9:08

AI 요약
일본이 AI 산업 육성을 위해 데이터센터 확충에 속도를 내면서 주거지역 인근 개발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도쿄 근교 지바현 인자이시에서는 집 앞 주차장 부지에 52m 높이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이 추진되자 부부가 반대 운동과 소송에 나서고 집값이 5,000만엔에서 약 25% 하락했다고 주장하는 등 주민들이 소음·열기·비상발전 연료 저장 등에 대한 우려로 1만3,000명 이상의 반대 서명을 모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JLL에 따르면 일본 데이터센터 시장은 약 230억달러 규모로 2030년까지 약 50% 성장할 전망이며 전체 시설의 90%가 도쿄·오사카 권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를 '사무실'로 분류하는 낡은 도시계획·건축 규제가 갈등을 키운다고 지적했고 NTT데이터도 규제 검토 필요성을 인정했으나 정부는 당장 별도 시설군으로 분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인자이시는 현행 규정 아래에서는 사업 승인을 거부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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