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PwC컨설팅 "K-배터리, 전고체로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해야"
2026. 5. 7. 오전 8:53

AI 요약
CES 2026을 앞두고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확산으로 배터리 한계가 부각되며 현재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동 시간이 2~4시간 수준에 머물러 상용화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PwC컨설팅의 ‘전고체: 한걸음 더 가까워진 꿈의 배터리’ 보고서는 전고체 배터리가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여 기존 리튬이온 대비 에너지 밀도를 2~3배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으나 kWh당 가격은 리튬이온의 약 5~6배 수준으로 추정돼 초기에는 로봇·드론·항공우주·방위산업 등 성능 가치가 우선되는 분야에서 먼저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일본의 SoliD_NEXT 등 기술개발 가속과 중국의 표준 제정 움직임 속에서 한국은 특허 출원이 빠르게 늘고 있으나 개발 속도와 투자 규모에서는 추격 국면이라며 공급망 재검토·국제 표준화 주도·전방 산업과의 융합·자금·정책 지원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AI 엑스포 2026-②] 피지컬 AI, 현장 투입 본격화…기술 완성도는 과제](https://cdn.epnc.co.kr/news/photo/202605/401558_401629_41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