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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모란시장에 'AI짐꾼 로봇’ 다닌다...실증 운영 배치
2026. 5. 7. 오후 3:26

AI 요약
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및 AI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 과제가 선정되어 성남모란전통시장에서 실증을 추진합니다. AI 짐꾼 로봇은 이용자가 시장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운반하고, 네이버 아크아이(ARC-Eye) 기술을 적용한 AR 네비게이션은 GPS 없이도 시장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이내로 안내합니다. 성남시는 공간컴퓨팅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조앤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네이버클라우드를 기술 지원 기관으로 참여시켜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 배치와 실증 운영을 추진하며, 실증 데이터를 공공 분야 피지컬 AI 안전 기준 마련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전통시장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