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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신문 생존하려면, 편집은 사람이 책임져야”
2026. 4. 6. 오후 5:00

AI 요약
한국신문협회가 4월7일 신문의날 70돌을 앞두고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연 ‘신문 70년: 역사의 기록, 미래의 비전’ 세미나에서 이민규 중앙대 교수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문제, AI의 환각 현상과 저품질 허위정보가 공론장을 오염시키는 점을 지적하며 언론의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을 요약·데이터 정리·아카이브 검색 등 생산성 도구로 활용하되 뉴스 가치 판단·사실 검증·표현 윤리·공익성 판단 등 편집의 책임은 인간 저널리즘이 유지해야 하고 플랫폼 의존을 줄여 뉴스레터·앱·멤버십·지역 커뮤니티 등 독자와의 직접 관계를 강화하며 신문의 경쟁력은 기사 수가 아니라 신뢰의 밀도라 강조했습니다. 김위근 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도 허위·조작 정보의 진위를 가리고 판단할 수 있는 신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