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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유방’ 암 진단 어려움, AI 영상분석으로 크게 개선
2026. 4. 6. 오후 6:52

AI 요약
국내에서 유방암은 1990년대 이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 암 발병률 1위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 지역별 의료 이용 통계 연보’에 따르면 병원 진료를 받은 6대 주요 암 중 유방암 환자가 인구 10만 명당 523명으로 가장 많고 2000년 27.1명, 2021년 134.5명에서 각각 19.3배·3.9배 증가했습니다. AI 기반 영상 판독은 수많은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미세 석회화와 작은 종괴까지 찾아내며, 순천향대 서울병원 장윤우 교수팀의 연구에서는 만 40세 이상 2만4543명을 대상으로 한 판독에서 AI 활용 시 유방암 발견률이 1000명당 5.7명으로 AI 미사용 때의 5명보다 13.8% 높았고 리콜률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AI는 재발 위험과 항암제 반응을 예측해 맞춤형 치료를 돕고 일부 연구에서는 재발 예측 정확도가 90%에 달하며, XAI로 히트맵 등 시각적 근거를 제공해 의료진의 검토를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