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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AI·데이터센터·고유가’ 삼박자에 실적 반등 기지개
2026. 5. 12. 오전 8:00

AI 요약
SK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AI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및 고유가 환경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주가 재평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37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자회사 SK브로드밴드가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와 고마진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분기 사상 최대인 1,16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유진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94,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고유가와 정제마진 상승의 수혜를 입어 IM증권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9만 원으로 제시했으며,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성장 축을 이동해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온사이트 발전 수요에 따른 ESS 수주가 재무구조 개선의 핵심으로 기대되는 한편 SK가스도 목표주가가 상향되는 등 그룹 전반에 밸류업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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