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에이전트·양자컴퓨팅 시대 "보안 패러다임 전면 재설계 시급"
2026. 5. 12. 오후 2:35

AI 요약
5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이 주최한 ‘차세대 보안 체계 전환을 위한 국회 포럼’에서 학계·법조계·정부·산업계 전문가들은 AI 에이전트 확산과 양자컴퓨팅 발전으로 기존 사이버보안 체계의 한계가 드러나 차세대 보안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최대선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장은 미토스 쇼크를 사례로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판단·행동이 기존 보안으로 통제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며 AI가 안전하게 행동하도록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창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 개념을 설명하며 양자보안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양자컴퓨터 등장 시점과 무관하게 매우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에서는 과기정통부 정보보호기획과, 금융보안원 AI전략팀, 라온시큐어, 법무법인 김앤장 등 전문가들이 준비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금융·통신·행정 인프라에서의 선제적 전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김종현 협회 회장은 차세대 보안��� 디지털 혁신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밝혔습니다.




![[AI위클리] 생성 넘어 실행으로…AI 산업 재편 본격화](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5/10/AKR20260508132300017_04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