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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중남미 최대 임상진단검사 연맹과 MOU 체결…AI 진단 표준화 추진
2026. 5. 13. 오전 8:57
AI 요약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임상진단검사 연맹(COLABIOCLI)과 지역 내 AI 진단 기술 확산 및 표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COLABIOCLI는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파나마 등 중남미 20여개국의 임상병리학회가 가입된 연합체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와 협력해 공중보건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양측은 학술 프로그램 참여와 현지 맞춤형 시장 전략 제공 등을 통해 노을의 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 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파나마에서는 보건부 시연과 국립 참조연구실 활용을 계기로 정부 차원의 도입 논의가 가시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