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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人] 장혜원 피치 이사 "AI 메모리, 과거 호황보다 수요층 넓어"
2026. 5. 17. 오전 7:01
![[마켓人] 장혜원 피치 이사 "AI 메모리, 과거 호황보다 수요층 넓어"](https://stock.mk.co.kr/photos/20260517/AKR20260515165300008_01_i_P4.jpg)
AI 요약
피치에서 아시아·태평양 기업을 담당하는 장혜원 이사는 AI 수요 확대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의 규모가 크게 늘고 재무구조가 개선돼 주요 메모리 업체들은 모두 순현금 상태라 재무지표가 신용등급의 핵심 평가 요인이 아니게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AI 호황이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등 기업(B2B) 영역에서의 매출이 실제 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지 검증이 필요하며, 피치는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3년, AI 서비스의 전면적 침투에는 추가로 3~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2030년 AI 시장을 약 8천억∼1조4천억달러로 추산했습니다. 장 이사는 AI가 스마트폰·PC·서버 등 기존 수요처 전반에 적용돼 수요 기반이 넓어졌다고 평가하면서 삼성전자는 사업 다각화로 업황 둔화 시 방어력이 높고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사이클에 더 노출돼 있으며, 한국 기업의 재벌 중심 지배구조는 신용평가 시 리스크로 주목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켓人] 장혜원 피치 이사 "AI 메모리, 과거 호황보다 수요층 넓어"](https://img9.yna.co.kr/etc/inner/KR/2026/05/15/AKR20260515165300008_01_i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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