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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보안도 뚫렸다”…앤트로픽 '미토스'가 촉발한 AI 해킹 시대의 공포
2026. 5. 17. 오후 5:43
AI 요약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캘리프 연구진이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를 활용해 애플 macOS의 핵심 보안 기술인 메모리 무결성 강제(Memory Integrity Enforcement·MIE)를 우회하는 새로운 공격 기법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진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소프트웨어 취약점과 여러 공격 기법을 연결해 메모리를 손상시키고 접근이 차단된 시스템 영역에 진입하는 권한 상승 공격에 성공했으며, 연구 결과를 55페이지 분량의 기술 보고서로 애플에 전달했고 애플은 현재 취약점을 검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미토스 등 생성형 AI가 취약점 발견 속도를 폭증시키고 공격 자동화와 방어 비용 증가, 국가 안보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어 AI 중심 보안체계와 규제·협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