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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추출 15분 만에 암 판독"…AI 생체현미경 상용화 눈앞
2026. 5. 17. 오후 6:38

AI 요약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는 17일 인공지능 기반 조직분석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임상이 올해 하반기 종료된다고 밝히며 환자에게서 떼어낸 조직을 얼리지 않아도 15분이면 암 여부를 판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빔은 공초점현미경과 이광자현미경을 통합한 생체현미경을 상용화해 절편 없이 조직을 그대로 넣으면 즉시 내부 단면을 영상화하고 초당 50~100프레임의 고속 촬영과 자동 모션 보정으로 선명한 영상을 구현해 동물 분석에 필요한 개체를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으며 병리과 인프라가 부족한 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등 국내 3개 병원에서 허가용 임상을 진행 중이며 서울대 의대, 하버드대, 존스홉킨스대, 사노피 등으로 고객을 늘렸고 지난해 뮌헨공대와 미야자키대에 장비를 공급했으며 올해는 유럽 판매 증가와 임상시험수탁(CRO) 사업 확장으로 작년 약 42억원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해 손익분기점에 근접하고 내년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김 대표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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