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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임단협 ‘강대강’ 대치…성과급·AI 도입 놓고 평행선
2026. 5. 18. 오후 3:44

AI 요약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인상(14만9600원)과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AI·로봇 도입 시 노조 협의 의무화를 단체협약에 신설할 것을 주장했으며 기아 노조도 기본급 인상·전년도 영업이익의 30% 성과급·자사주 지급 확대·출산장려금 1억원 인상 등을 요구안으로 확정했습니다. 사측은 임금 중심의 실무 교섭을 요구하며 기술 도입은 경영 판단 영역이라며 해당 요구가 경영권 침해와 생산·투자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미국 관세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 노사 간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며 올해 임단협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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