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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확대 운영
2026. 4. 7. 오후 1:59
AI 요약
강원 동해시는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안부확인서비스 관제센터가 현장에 출동하는 실시간 대응 체계를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024년 9월부터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와 (재)행복커넥트와 협약해 전력 사용량, 휴대전화 통신 및 앱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AI 전화 확인 후 복지 담당자가 현장 방문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약 100여 명의 고위험군을 관리해 64건의 현장 방문 조치를 했으나 복지 담당자의 업무 과중과 공휴일·야간 대응의 어려움이 있어 관제센터 인력이 직접 출동하는 체계로 보완했습니다. 동해시는 인구 약 8만 7천여 명 가운데 70세 이상 고령층이 22%, 1인 가구 비율이 약 38%로 고령 1인 가구 비중이 높아 이번 대응 체계 확장을 지역 특성에 맞춘 고독사 예방 정책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