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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키운 ‘증류’ 방식, 美 빅테크 ‘무임승차’에 칼 빼들었다
2026. 4. 7. 오후 4:41
AI 요약
오픈AI, 구글, 앤스로픽은 고성능 AI의 학습 결과를 이용해 수익을 내는 중국 AI 기업들의 무단 데이터 추출(증류)을 차단하기 위해 협력하며, 이를 위해 2023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 프론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중국의 무단 증류 공격으로 미국 빅테크들이 매년 수십억 달러 손실을 입고 있다고 추산했으며, 딥시크 R1 사례 이후 중국에서 증류 방식을 사용하는 AI 스타트업이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앤스로픽은 딥시크, 문샷AI, 미니맥스가 가짜 계정 2만4000개로 자사 모델 클로드에서 160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추출했다고 주장했고, 구글은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에서 10만 건 이상의 무단 추출 시도가 있었다고 공개했으며 오픈AI는 올 2월 미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에 증류를 무임승차라고 문제 제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