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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사주, 성경까지…‘틈새 실용서’ 파고든 AI 출판
2026. 5. 20. 오후 5:26
AI 요약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출간된 책 가운데 챗GPT·제미나이·클로드를 저자·역자로 명시한 책은 외서 제외 168권이며, 유형별로 실용형 98권·창작형 67권·입문형 3권으로 분류됐습니다. 실용형(98권)은 관상·MBTI·사주·부업 등 생활 밀착형 마이크로 실용서가 주류였고 제목에 숫자나 ‘치트키’·‘비법’ 같은 표현을 많이 사용했으며, 초기의 AI와의 대화 형식은 줄고 AI를 제작 도구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창작형(67권)은 그림책 비중이 높아 34권이 성경을 유아용 그림책으로 재구성한 사례였고 전자책이 150권(89%)으로 출판 장벽이 낮아진 반면 오타·전개 누락 등 오류와 AI 공저 표기에 따른 책임 회피 우려로 최소한의 감수·편집과 인간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