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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거절한 내 보험금…"왜 추가 심사인지" 설명이 없다
2026. 5. 21. 오후 3:46

AI 요약
보험금 청구와 심사에 AI 활용이 확산되며 소액·단순 청구는 자동심사로 신속 지급되는 등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삼성화재는 암·뇌혈관·심혈관 관련 정형화된 의료심사 영역의 약 80%를 AI로 처리하며 신한라이프는 S-PASS 즉시지급을 전체 지급 건의 7~8% 수준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비자에게는 주로 '추가 심사중', '서류 확인 필요', '심사 지연' 등으로만 안내돼 AI 자동심사 제외 여부나 담당 심사자의 확인 여부를 구분하기 어렵고, 보험사들은 AI가 보조 수단이며 콜센터·홈페이지·민원 창구 등을 통해 재심사 요청을 받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금감원은 AI 활용 시 편향성·설명 책임·소비자 이의제기권 보장 필요성 등을 고려해 가이드라인 보완을 검토하고 있으며 업계는 설명 책임과 재심사 절차 명확화가 소비자 신뢰에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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