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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병원계 ‘AI 도입’…위기감 높아지는 상황
2026. 5. 27. 오전 5:38

AI 요약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과 고려대 노동대학원 노동문제연구소가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만50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병원계의 AI 도입에 대해 67.8%가 업무 효율성 향상을 기대했으나 29.9%는 자신의 직무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직군별로는 연구직(86.7%), 사무·행정직(75.9%), 보건직(73.7%), 약무직(69.9%), 간호직(69.1%)이 AI 도입을 긍정적으로 본 반면 간호조무직(48.9%)과 기능직/운영지원직(45.4%)은 낮았고 사무·행정직에서는 54.4%가 AI에 의한 업무대체를 우려했습니다. 응답자 중 48.1%는 노동강도에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39.9%는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사무행정직(64.2%)과 연구직(58.1%)에서는 노동강도 감소 응답이 특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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