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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열풍 탄 '네오클라우드'…인프라 새 전장으로
2026. 5. 31. 오전 11:01
AI 요약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자원인 GPU를 서비스형(GPUaaS)으로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는 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모델 개발에서 인프라 확보로 이동하고 GPU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I 연산에 최적화된 구조와 비용 경쟁력으로 글로벌 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엔비디아 H100의 온디맨드 사용 비용은 네오클라우드가 시간당 약 34달러로 하이퍼스케일러 평균인 98달러보다 저렴하며, 코어위브·람다랩스·네비우스 등이 대표 사업자로 부상했고 블랙스톤·칼라일 등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이들 기업의 GPU를 담보로 자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엔비디아 GB200 NVL72 기반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내 정식 출시하고 자체 OS 인프리니아를 결합하는 등 통신사들도 진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베슬AI·몬드리안에이아이·엘리스그룹 등이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고 있고 ABI리서치는 네오클라우드 GPUaaS 시장이 2030년 수백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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