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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AI 데이터센터 공약… 실제 유치 가능성은
2026. 6. 2. 오후 2:51
AI 요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이 6·3 지방선거에서 쏟아지고 있으나 실제 유치는 쉽지 않습니다; 전체 선거구 243곳 중 63곳에서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을 냈고 공약을 낸 후보 77명 중 71명은 비수도권 후보였습니다. 데이터센터 입지는 기업 수요와 전력·통신망 등 인프라, 지역 주민 반발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의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네이버, 카카오, NHN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자는 이미 확보한 거점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어 투자가 곧바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업계는 전력 문제와 민원·인허가 지연으로 2024년에만 데이터센터 8개 사업이 지연·취소됐다고 보고했고 김포 구래동과 고양 덕이동은 주민 반발로 착공신고가 반려된 사례가 있으며, 한편 생성형 AI 확산으로 수요가 늘어 카카오 안산 데이터센터는 40년 운영 시 생산유발효과 2조59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084억원이 날 것으로 추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