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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겨울’ 오나… 삼성·SK하이닉스 덮친 밸류에이션 논쟁의 진실
2026. 6. 3. 오전 3:15

AI 요약
인공지능 투자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380조 원) 규모의 연합을 형성하면서 전통적 청산가치(PBR)와 AI 실적(PER) 중심의 기업가치 평가 논쟁이 불거졌습니다. 전문가들은 3~5년 비환불성 장기 공급계약과 선급금 등으로 DRAM 출하량의 20~30%가 장기계약에 묶여 미래 수익 예측이 수월해졌다고 보고, 마이크론에 대해서는 2027~2029년 주당순이익 100달러 및 해당 기간 4000억 달러(약 552조 원)의 잉여현금흐름 전망이 제시됐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코로나 특수 후 급락 사례(ROE 19%→-18%)와 미국 4대 IT의 AI 예정 투자액 7250억 달러(약 1000조 원) 의존 등으로 빅테크가 설비투자를 축소하면 실적이 급락할 위험이 있어 투자자는 빅테크 CAPEX, HBM 단가·공장 가동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PBR/PER을 점검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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