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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7.5GW 가스발전소 10기 기습 건설… AI발 ‘탄소 폭주’ 시작됐나
2026. 4. 3. 오전 7:52

AI 요약
메타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하이페리온’ AI 데이터센터(전력 설계 용량 7.5GW) 가동을 위해 전용 천연가스 발전소를 기존 3기에서 10기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단일 센터 전력이 사우스다코타주 전체 발전 설비 용량을 웃도는 수준이 됐습니다. 테크크런치가 미국 에너지부 자료를 인용한 산출에 따르면 이 발전소들의 연간 CO2 배출량은 1240만 톤으로 메타의 2024년 전체 탄소 발자국보다 50% 많고, 메탄 누출률이 0.2%를 넘으면 천연가스의 환경 파괴력이 석탄발전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됐습니다. 이 사례는 빅테크가 재생에너지 구매(PPA) 중심에서 직접 발전 설비 보유·운영으로 이동하는 ‘가스 회귀’와 전력 자립 경쟁을 보여주며, 향후 직접 발전 비중·탄소 제거 크레딧 가격·원전/SMR 상용화 속도가 핵심 관전 지표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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