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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AI 격차 좁혀졌다…스탠퍼드 "투자 대비 효과 제한적"
2026. 4. 14. 오전 9:06

AI 요약
스탠퍼드대 연례 AI 보고서는 3월 기준 미국과 중국 최고 AI 모델 간 성능 격차가 2.7%포인트로 좁혀졌으나 2025년 기준 주요 AI 모델 출시 수는 미국(50개)이 중국(30개)을 앞서고 민간 투자는 미국 2859억 달러(약 419조2000억 원), 중국 124억 달러(약 18조2000억 원)로 미국이 크게 우위이며 중국은 논문 수·인용 비중·특허·산업용 로봇 설치 등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데이터센터 수(5427개)와 전체 전력 용량(2025년 기준 29.6GW)에서 우위를 유지했으나 AI 모델 학습으로 인한 막대한 탄소 배출·물 사용 등 환경비용과 지역 반발로 약 64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특정 업무에서 생산성이 최대 50%까지 증가했지만 경제 전체 기여도는 0.01%포인트 수준에 그치고 미국 22~25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은 2022년 정점 대비 약 20% 감소했으며 별도 MIT 연구에서는 약 350억~400억 달러 투자 중 95%가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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