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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알아서 채워주는 AI…‘발견형 소비’ 시대 성큼
2026. 6. 6. 오전 11:00

AI 요약
유통 경쟁이 상품 종류나 가격에서 소비자의 선택 과정을 좌우하는 쪽으로 이동하며, '목적형 쇼핑' 대신 AI와 대화해 취향을 발견하는 '발견형 쇼핑'과 상담·결제·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인 25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리테일 AI 풀스택(Retail AI Full-Stack)'으로 상품 소싱·발주·물류·재고관리·고객관리 등 유통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등 경쟁이 서비스 영역을 넘어 인프라와 데이터 생태계 확보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올해 1분기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Z세대 인터넷 사용자 2,090명 중 18%가 쇼핑에 AI를 활용하는 것을 선호했고 밀레니얼은 22%였으며, 생성형 AI가 챗봇을 넘어 스타일링·선물 제안·여행 일정 설계까지 수행하면서 업계는 소비자 취향과 상황을 정교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