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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삼전-닉스, ‘AI 골드러시’에 강력한 진입장벽 보유”
2026. 6. 8. 오전 12:32
AI 요약
앤디 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생성형 AI 열풍을 ‘골드러시’에 비유하며 AI 산업을 금을 캐는 기업(모델·클라우드), 삽을 파는 기업(칩·반도체), 금을 가공하는 기업(애플리케이션)으로 나누고 장기적으로는 삽을 파는 기업과 가공하는 기업이 더 강한 협상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월 20달러 수준의 B2C 구독만으로는 생성형 AI의 높은 변동비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토큰 기반 사용량 과금과 B2B 시장을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로 제시했고, AI 스타트업과 인프라 공급 업체의 재무 건전성 악화가 버블의 초기 경고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알파벳의 320억 달러(약 46조8000억 원) 채권 발행을 예로 들었습니다. 우 교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AI 학습·추론에 필수적인 HBM 등 핵심 메모리 칩을 공급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어 강력한 진입장벽을 보유해 AI 혜택을 계속 누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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