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가 답을 주는 순간, 교실의 배움은 멈춘다
2026. 4. 10. 오후 2:12
AI 요약
제187회 KERIS 디지털교육 포럼이 지난 8일 광주교육대학교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정보교육학회 주관으로 열려 AI 시대 교육의 방향과 실제 학습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점검했습니다. 강연자 정제영 원장은 범용 생성형 AI를 초중고에 그대로 노출하는 것은 정답을 빠르게 제시하지만 학습자의 이해와 재구성을 확인하지 못해 학습의 증발과 클러치 효과(목발 효과), 인지 외주화 및 메타인지 약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유료·무료 모델에 따른 학습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포럼은 정답을 제시하는 AI가 아니라 오개념을 드러내고 단계적 힌트로 사고를 이끄는 교육용 AI와 교사의 학습 설계 능력 강화 및 연수와 제도적 지원 병행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ET단상] AI 시대, 우리는 정말 멍청해지고 있는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11/news-p.v1.20260311.308b915811ba4c0bb82c0ab0b6cbae6d_P3.png)
![[Pocus 칼럼] 혁신이라 믿었던 K-교육 AI 플랫폼, 멈칫한 굥교육 틈이 위험하다](https://www.ehom.kr/news/2026/04/06/3b9219007bc689531575fcff8d4e6f50045613.png)
![[기획]AI로 도시도 행정도 혁신 온(ON)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AI혁신도시 시흥](https://www.nuriilbo.com/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15072839-20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