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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규제 지연과 국제 거버넌스의 과제: 2026년 글로벌 AI 규제 되감기 현상과 한국의 선택
2026. 4. 12. 오전 12:26

AI 요약
국제 법률 전문기관 Jones Walker LLP의 2026년 4월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2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던 EU AI Act의 고위험 AI 시스템 관련 조항들이 최소 1~2년 지연되어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에나 실제 시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의 법안 전면 재검토와 캐나다 연방 AI 법안 무산 등 이른바 'AI 규제의 되감기' 현상과 더불어 구글·애플·OpenAI·메타 등 소수 기업에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의 90% 이상이 집중되어 공공 부문의 독립적 검증·감독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분석은 규제 시행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 및 AI 당국(SDAIA)과 세계은행의 2026년 3월 워크숍, 2026년 2~3월 유엔 총회의 특별 세션에서는 개발도상국들이 규제 논의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AI 기술 이전·역량 강화·데이터 주권 보호를 요구했고, EEAS는 2026년 3월 보고서에서 다자간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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