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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명성' 속도 내는 네이버·카카오…광고·쇼핑 내 'AI 표기' 의무화
2026. 4. 13. 오후 5:01

AI 요약
네이버는 13일부터 자체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로 제작된 모든 영상·이미지 광고에 AI 활용 표기를 의무화하고 광고 소재 좌측 상단 또는 우측 하단에 워터마크를 자동 삽입하며 광고주가 이를 삭제하거나 가릴 수 없도록 시스템적 강제성과 이미지 메타데이터 삽입으로 외부 공유 시에도 식별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블로그 등 이용자 생성 콘텐츠(UGC)에 적용해 온 자율 표기 정책을 유료 광고 영역까지 확대한 조치입니다. 카카오는 내달부터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AI 활용 시 자막과 음성으로 고지하고 AI 모델 단독 진행 방송을 금지하기로 했으며, 쿠팡·무신사·배달의민족·당근 등도 AI 생성물 표기 가이드를 강화하고 있고 AI 기본법은 생성형 AI 결과물의 식별 표기를 의무화해 위반 시 최대 3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되 정부는 시행 초기 최소 1년 이상의 계도 기간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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